이 문제에 대해서 최종인 강사님의 USB 해설도 듣고,
그 외에 남민수 강사, 오은서 강사의 유튜브 강의도 봤습니다.
(https://youtube.com/watch?v=9iaHdbNhi9w)
(https://youtu.be/JkJWfxCjVrw?si=ZSIVPMYbN5smpIye)
그런데 봐도 모르겠습니다.
의문 1. 왜 9m가 아니라 12m인가?
의문 2. 12m:800kg=15m:T라는 식의 원리는 무엇이고, 왜 성립하는가? 예를 들면 T와 800kg은 벡터적으로 방향이 다지 않나요?
강의를 봐도 모르겠어서 직접 풀어본 풀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물체의 정지 상태는 힘의 평형, 토크의 평형 2가지가 성립해야 한다는 점을 이용했습니다.
1번 방식은 1번 첨부사진과 같습니다. 전주 양쪽의 힘을 전주 기준의 수평성분과 수직성분으로 나누고, 그 중 수평성분이 같으면 된다는 논리로요. 그러면 1000kg이 나옵니다.
문제는, 토크의 관점에서 보면 전주 양쪽의 수직 힘도 일치해야 한다는 겁니다.
시소로 생각해보면, 왼쪽에는 1/sqrt(17)*800kg=194.0kg이, 오른쪽에는 0.6306T=630.6kg이 있는데, 이러면 시소는 회전할 겁니다. 그리고 이건 토크의 받침점에 해당하는 전주가 해결해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2번 방식은 2번 첨부사진인데, 어차피 전주는 대지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전주 왼쪽 힘의 수평성분이 800kg이므로, 전주 오른쪽의 힘의 수평성분도 800kg이면 토크의 평형이 성립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면 800kg=T*(9/15), 따라서 T=1333.33kg이 나옵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이 어떻게 성립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의문 3: 1333.33kg이 나온 2번 풀이는 뭐가 잘못인지
의문 4: 1번 풀이대로라면, 양쪽 힘의 수직성분 불일치로 인한 토크 불평형은 어떻게 해결된 건지
두가지 의문을 해소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2026-06-11 10:45:59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지선의 장력 공식에서, cosθ 혹은 sinθ 관계로 나타낼 때,
이에 대해 수험생 분들이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많아, cosθ 관계를 풀어서 비례식으로 설명드린 것입니다.
지선 장력은 지선 방향으로 작용하는 힘으로, 수평, 수직 방향으로 분해하여 해석 시,
지선 장력 T0가 빗변, P(=T)가 수평 성분이 됩니다.
따라서, 삼각함수 정의에 의해, cosθ=밑변/빗변=P/T0가 됩니다.
결국에 비례식도 위 관계에 의해 나온 것으로, 아래 내용 참고 바랍니다.
cosθ=밑변/빗변=수평거리/지선길이=P/T0
∴ P*지선길이=T0*수평거리
비레식 사용 시에도,
수평거리 : P = 지선길이 : T0 에서 내항, 외항 곱이 같으므로,
P*지선길이=T0*수평거리 가 나오며, 결국 둘 다 같은 원리입니다.
편하신 방법으로 공식 또는 비례식으로 풀이 가능합니다.
전기공사기사 실기 지선 가닥수 유형에서 지선 장력 공식에 대해 유도과정을 요하지 않으므로, 심화 학습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