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사필기 [환상솔레노이드와 자기회로에서 자기장 세기] 한 번 더 여쭙니다.

작성자 hakdori · 작성일 · 분류 기능사필기

교재명
속전속결 전기기능사 필기 이론
페이지
p112, p113
번호/내용
환상솔레노이드와 자기회로
강사명
전병칠

답변으로 설명해 주신 내용 잘 보았습니다.

그러면 자기회로에서 철심이 원형일 경우 환상솔레노이드 원 중심에서의 자기장세기와 자기회로 내에 발생한 자기장의 세기가 같다는 말씀이시죠?

이렇게 될 경우 환상솔레노이드의 원 중심에서의 자기장의 세기는 원 내부에서 자기장의 세기가 최소일 때 인데,

그 세기와 코일과 직접 닿은 철심에 생긴 자기장의 세기를 비교하면 왠지 원형 자기회로의 자기장이 더 클 것 같아서요.

식으로는 같은데 뭔가 시원하게 해결되지 않는 느낌이 듭니다.

 

답변 1개

운영교수 ·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 환상솔레노이드 H=NI/2πr 에서의 r

이 식에서 r은 환상솔레노이드의 코일이 감겨 있는 도넛 모양 단면의 한가운데에서의 반지름을 의미합니다.

즉, 여기서 말하는 자기장은 도넛의 가운데 빈 공간(원 중심)의 자기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 자기회로

철심이 원형으로 되어 있다면 철심을 따라 폐곡선 형태의 평균 자로가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H=NI/2πr 가 됩니다.


■ 자기장의 세기 H=NI/l

H는 코일에 흘려준 전류 I와 감은 횟수 N 그리고 길이 l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H는 전류와 자로 길이, 감은 횟수에 의해서 결정이 됩니다.

따라서 투자율과 무관합니다.

투자율과 관계가 있는 것은 자속 밀도가 됩니다.


■ 자속밀도 B=μH

철심이 들어가면 투자율이 크기 때문에, 

투자율의 영향을 받아 같은 자기장의 세기여도 자속밀도는 다릅니다.


즉, 철심에 의해 자기장이 더 세다고 느껴졌다면 자속밀도가 세지는 현상을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