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소개부터 드리겠습니다.

저는 55년생으로 2017년부터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을 하고 있습니다.

소장하면서 시간을 내어 무엇을 할까 고만하다가 제 후배들이 퇴직하면서 

전원장님의 강의를 듣고 합격한후 취업을 하는것을 보고 한번해봐야겠다고 생각한후 

2023년도 전병철 필기책을 구입한후 강의를 한번 듣고는 다른데로 옮기는 경우가 생겨

책을 볼시간이 전혀 안났다가 2024년도 3월부터 다시 강의를 들으면서 책에 있는 문제를 

반복하여 보았습니다.

주위에서는 소장직을 끝으로 그만두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전에 전병철 원장님께서 강의중

나이가 많이 드신분이 원장님을 찾아뵙고 공부한 책을 보여주었는데 그책을 너무 많이 보셔서

새책으로 바꾸어 주었다는 담화도 들려주셔서 저도 용기를 냈습니다.

공부는 주로 직장에서 소장을 하면서  틈틈이 했습니다.

사실 저는 농고를 졸업해서 전기 "전"자도 생소하지만 반복하다 보니 이해가 되더군요

출퇴근시 전절안에서 강의노트를 보고 이해가 안되면 책을 다시 보고를 반복하였으며 

올해 3차 기능사필기 시험 드디어 합격을 했습니다.

"전원장님"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실기준비는 토요일 밖에 시간이 안나서 내년1월부터 할려고  준비중에 있으며 틈틈이 전원장님의 강의를 듣고

기초지식을 쌓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실기 합격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