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계열 4년제 대학을 나오고 이 길로는 도저희 삶에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 뛰어들었던 전기직도전이었습니다..

18년에 전병칠원장님 강의 덕분에 기능사를 취득하고 시설관리 분야에서 유유자적하게 살다가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결국 전기기사에 다시 도전을 하게되었습니다..

필기 합격에 1년, 실기합격에 1년이 걸렸으며 24년 12월에 결국 60점으로(완전턱걸이..) 전기기사 최합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시설관리분야이기는 하지만 25년에 전기기사를 딴 덕분에 제가 살고있는 지방공기업 응시가 가능하여 결국 그곳도 최합을 하여 살고있는 지역의

지방공기업에 최합하여 현재는 공기업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최종인 원장님과, 이재현 원장님의 실기강의 덕분에 기사최합과 더불어 지방공기업도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여 매우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는 남들처럼 공부하는 요령이 없어 합격하는데 오래 걸렸지만 그래도 해주고 싶은말은 안된다, 늦었다고 생각하지말고 꾸준히 시도는 해봐 라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그 시도한다는 개념 덕분에 회사를 다니면서 기사를 합격하였고 시설관리 분야에서는 그래도 상위기업인 공기업으로 왔으니깐요.

글을 잘 써본적이 없으니 잡다한 글이 되었지만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자격증공부를 하시는 수험생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