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필기 ◎ 다산에듀와 함께한 전기기사 필기 생생 합격 후기 ◎

작성일: 2026-06-05 12:24:30

안녕하세요! 이번 전기기사 필기 시험에서 정말 심장 터질 뻔한 레이스 끝에 거짓말처럼 61점으로 문을 닫고 들어온 합격자입니다. 저처럼 아깝게 떨어져서 좌절하셨던 경험이 있으시거나, 개념과 기출 사이에서 길을 잃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부끄럽지만 솔직한 후기를 남깁니다.


처음 1회차 시험을 준비할 때는 다산에듀의 '속전속결' 교재로 시작했습니다. 나름대로 7개년 1회독을 끝내고, 최신 복원문제 300제까지 야무지게 챙겨보고 시험장에 들어갔죠. '이 정도면 비벼볼 만하겠다' 싶었는데... 웬걸, 막상 시험지를 받아보니 기출과 겹치는 문제가 거의 없었습니다.

결과는 과락은 없었지만 57점 탈락. 딱 한 두 문제 차이로 떨어지고 나니 허탈함과 아쉬움이 정말 컸습니다.

아마 7개년 1회독으로 거의 완벽하게 개념을 이해하고 푸는것이 아닌 그저 답에 익숙해져 풀었던 것이 떨어진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또한 1회차 탈락의 원인을 분석해 보니, 과락은 없었지만 전력공학전기기기의 기본 개념이 너무 흔들리고 있더라고히요. 그래서 과감하게 다시 이론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번에는 '다산패스' 앱을 구독해서 제대로 칼을 갈았습니다. 단순히 '문제-답'만 기계적으로 외우는 죽은 공부가 아니라,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풀 수 있도록 다산에듀 강사님들의 강의를 들으며 개념을 머릿속에 다시 차곡차곡 쌓았습니다. 다산패스 앱이 이동할 때나 짬날 때 오답 체크하기에 정말정말 유용하더라고요.(강추)


시험을 일주일 앞두고는 복원문제와 7개년 기출을 다시 돌렸습니다. 이때 맞춘 문제는 과감히 넘기고, 긴가민가하거나 끝까지 헷갈리는 문제들만 모아서 나만의 '암기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시험 직전까지 이 암기 카드만 무한 반복해서 돌렸는데, 이게 뇌에 잔상을 남기는 데 엄청난 도움이 됐습니다. 헷갈리던 개념들이 시험 직전에 뇌에 딱 고정되는 느낌이었죠.


전체적으로 복원문제를 300문제 넘게 보고 들어갔지만, 역시나 실제 시험장은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전자기학이 역대급으로 어렵게 나와서 멘탈이 사정없이 흔들렸습니다. 기출과 겹치는 문제도 거의 보이지 않았죠.

순간  식은땀이 흘렀지만, 정신을 바짝 차렸습니다.

'백 점 맞을 필요 없다. 차분하게 아는 것만 확실하게 풀고 과락없이 딱 60점만 넘기자!'

마인드컨트롤 하고 아는 문제부터 하나씩 지워나갔습니다. 그리고 떨리는 손으로 제출 버튼을 눌렀는데... 화면에 뜬 점수는 정확히 61점! 

친구들보면 복원에서 20문제가 똑같이 나오고 100점도 맞고 복원에서 거의 비슷하게 나오는 경우도 많았지만 거의 안겹칠 수도 있다는 점이 cbt의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습니다.

대학교 시험시간과 공부기간이 거의 겹쳐서 1회차끝나고 약 2주정도 밖에 공부를 하지 못했지만 57점의 아쉬움을 날려버린, 제 인생 가장 짜릿한 61점이었습니다.


제가 합격할 수 있었던 건 다산에듀 강사님들 덕분입니다.
특히 남민수 강사님!

  • "쁠마쁠마 마쁠마쁠" 상태천이행렬 주문부터,

  • 들으면 절대 안 까먹는 "c발증자",

  • 그리고 전력공학의 구세주 "제동권선 = 숙취해소제"(기동토크 난조를 방지하자~)까지!


    시험장에서 강사님 목소리가 환청처럼 들려서 맞춘 문제가 한두 개가 아닙니다. 이 자리를 빌려 어려운 이론과 풀이를 차근차근, 포기하지 않게 알려주신 모든 다산에듀 강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기세를 몰아 실기도 고민 없이 바로 다산에듀로 직진합니다! 실기 합격 수기도 멋지게 쓸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제대로 달려보겠습니다. 다들 파이팅입니다!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