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실기 증설부하

작성자 박범수 · 작성일 · 분류 기사실기

교재명
전기기사실기 31개년 2권
페이지
180
번호/내용
13 (4)

질문 1. 증설부하이니 kw 이고 역률 개선이니 0.9 그래서 (300+x) / 500  = 0.9 이렇게 해도 대략 150kva 나오는데 이 과정도 맞나요?


질문2. (1)의 합성용량 500kva랑  (4)의 합성용량 349.42kva인데 (4) 300에 17.78은 더하면서 왜 (1) 300에서는 손실40kw는 안 더하는거죠?


질문3. 질문2에서처럼 (4)에서만 전력손실을 더하나요??


감사합니다. 

답변 1개

운영교수 ·

안녕하세요 박범수님


Q1. 계산과정이 맞지 않습니다.


Q2~3

(1)에서 묻고 있는 것은 부하의 합성용량이지 변압기용량이 아닙니다.

전력손실은 변압기에서 부하에 전력이 전달될 때 중간에서 발생하는 손실이므로

부하의 합성용량을 구할 때 전력손실을 더할 필요가 없습니다.



질의하시는 문제에서 "역률 개선 시 변압기 용량의 한도까지 부하설비를 증설한다."

라는 개념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역률 개선 전.

부하의 피상전력 500kVA로 변압기 용량 500kVA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유효전력은 300kW인데 피상전력은 500kVA로

합성 역률이 60%밖에 되지 않는 상태로 사용하고있던 것입니다.

즉, 변압기 용량을 한도까지 전부 쓰고 있는 상태인데 쓸수있는 유효전력이 작은 상태입니다.


이를 전력용 콘덴서를 사용하여

합성역율 90%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유효전력량을 늘리는 것입니다.

즉, 변압기 용량 한도인 500kVA 까지 유효전력량을 늘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유효전력과 무효전력량이 달라졌으므로 피상전력값 또한 달라집니다.


이 피상 전력값은 = √(유효분^2 무효분^2) = 349.42kVA

여기서 유효분은 기존 유효전력 300kW 와 전력손실 17.78kW의 합.

무효분은 기존 무효전력 400kW에서 콘덴서 용량 254.7kW를 뺀만큼. 으로 349.42kVA 이 됩니다.


즉, 역률 개선 전 부하 피상전력이 500kVA로 변압기 용량 500kVA를 사용하고있었는데

역률 개선 후 부하 피상전력이 349.42kVA로 변압기 용량 500kVA를 사용하게 되었으므로

500kVa - 349.42kVA = 150.58kVA 만큼 변압기 용량에 여유가 생기게 된 것이며

이 여유만큼 부하를 증설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하단 링크는 전력용 콘덴서(역률개선용 콘덴서)에 대하여

문제풀이시 어떻게 적용해야하는지 설명하는 강의입니다.

한번 보시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https://youtu.be/t3Yo8zpCo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