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공사필기 유도전동기의 원리가 헷갈립니다.

작성자 이경득 · 작성일 · 분류 기사/공사필기

교재명
전기기기
페이지
165
번호/내용
1

강의를 들을때 슬립구하는 공식에서 동기속도 Ns는 자계의 회전이고 N은 전기자가 회전한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전동기 파트를 들을때 전기자가 회전하는경우는 특수한경우를 제외하고 없다고 들었습니다.

1) 자계의 회전Ns에 의해 돌아가는 N은 무엇이 돌아가는 거예요?

답변 1개

담당교수 ·

안녕하세요. 이경득님


기기 p165)


말씀하신대로 유도전동기에서 Ns는 전기자가 만들어내는 회전자기장의 속도인 동기속도가 됩니다.

N은 전기자의 회전속도가 아닌 회전자의 회전속도가 됩니다. 163페이지 아라고의 원판을 이용해서 설명드리면,

원판에 자석을 가까 놓은다음(접촉은 안 시킴) 자석을 돌려주면 원판은 자석을 따라서 움직일것입니다.


문제는 자석이 돌아가는 속도와 철판이 돌아가는 속도는 명백히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을겁니다.

자석이 철판에 붙어서 돌아가는게 아니라 떨어져서 돌아가는 상황이니까요.


가령 자석을 빠르게 100바퀴를 돌리는 동안 철판은 95바퀴를 돌았다고 해보겠습니다.

이때 둘의 속도차이는 5바퀴의 차이가 납니다.

이 5바퀴와 자석이 돌아가는 속도(예시에선 100바퀴)의 비율이 바로 슬립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들은 예시로는 슬립이 5%가 되는 것이지요.


실제 유도전동기도 마찬가지로 전기자에의해 회전자기장이 생성되면

회전자(철판)는 그 회전자기장을 따라 돌아가게 될 것 입니다.

이때 회전자가 돌아가는 속도가 N, 회전자계의 속도가 Ns가 되며,

Ns-N과 Ns사이의 비를 슬립이라 하게 됩니다.


따라서 공식으로 표현하게 되면 s={(Ns-N)/Ns}×100[%]이 되겠습니다.

학습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