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전선, 배전선 이런 개념들을 정리하고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1.
다 같은 전선인데 용도와 위치에 따라 급전선, 배전선, 간선, 분기선, 모선 등등으로 구분되는 건가요??
2.
송전선 : 한전라인측 전선을 송전선이라 하나요??
급전선 : 배전용 변전소에서 간선 보호용 과전류 차단기까지의 전선을 급전선이라 하나요??
간선 : 간선 보호용 과전류 차단기에서 분기점 까지의 전선을 간선이라 하나요??
아니면 간선 보호용 과전류 차단기부터 분기선 보호용 과전류 차단기까지의 전선을 간선이라 하나요??
분기선 : 분기점부터 분기선이라 하나요?? 아니면 분기선 보호용 과전류 차단기부터 분기선이라 하나요??
배전선 : 어느 부분을 나타내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급전선과 같은 선 같기도 하고.. 설명부탁드립니다.
모선 : 조상설비, 송전선, 배전선 및 기타 부속 설비가 접속되는 공통 도체라고 하는데 어느 부분을 나타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전체 송전부터 수용가까지의 전기의 흐름을 이해하고 싶고, 이와 관련하여 위의 용어들도 이해하고 싶습니다.. 설명부탁드립니다.
2020-11-02 15:00:02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정규반, p146)
1) 용도와 흐르는 전류와 같은 요소들로 인해 급전선, 배전선, 간선 등으로 구분이 되겠습니다.
2) 용어들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기 전에 우선 송전과 배전에 대해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일반적으로 저희가 쓰는 전기는 수력, 화력등의 발전을 거쳐 만들어지는 약 25,000V의 전압을 승압(765kV, 345kV, 154kV 등)하여 1차 변전소, 2차 변전소, 3차 변전소를 거쳐 22.9kV의 전압을 220/380V로 바꿔주는 주상변압기를 지나 수용가인 공장이나 가정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 일련의 과정들을 송배전이라 하고 이 송배전이 이뤄지는 선로가 바로 송전선, 배전선이 됩니다.
보통, 송전은 승압한 전압이 2차, 3차 변전소까지 가는 구간까지를 말하고,
배전은 그 이후부터 주상변압기를 지나 가정집까지 들어가는 구간을 말하게 됩니다.
그럼 이제 각각의 용어들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송전선
서두에서 말씀드렸듯 송전구간의 선입니다. 한전 소유 발전소에서부터 오는 선로니 한전 라인측의 전선이라고 할 수도 있겠죠.
⊙배전선
서두에서 말씀드렸듯 배전구간의 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급전선
전기를 보내는 선을 의미합니다. 전력을 공급하는 모든 구간의 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모선
어머니 모(母)를 써서 선중에 가장 많은 전류가 흐르는 선이라고 보면 됩니다. 여기서 나오는 선이 간선과 분기선이 됩니다.
⊙간선
모선에서 분기하는 선이 됩니다. 모선에서 분기해서 설치하는 차단기(=간선 보호용 과전류 차단기) 2차측과 분기회로로 나눠지기 전 차단기(=분기선 보호용 과전류 차단기)의 1차측까지의 구간을 간선이라 할 수 있겠죠.
⊙분기회로(분기선)
간선으로부터 분기하는 선이 됩니다. 분기선 보호용 과전류 차단기 2차측 이후의 전선을 분기선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하셔서 학습에 도움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