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사필기 누전된 세탁기를 사람이 만지면 감전되는 이유?
작성자 김백영 · 작성일 · 분류 기능사필기
안녕하십니까
원장님의 강의를 열심히 듣고 있는 비전공자 입니다.
강의 내용이 너무 좋아서 벌써 44강 듣고 있고 앞으로 실기합격시까지 원장님 교재로 공부하려고 그제 교제를 신청하여서 오늘낼 받아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질의내용은
세탁기가 누전으로 전기가 흐를때 사람이 만지면 감전된다고 설명하셨는데요, 세탁기가 바닥이 타일이라는 절연체 위에있어 전기가 못흐른다고 하면 사람도 역시 타일위에 있기때문에 만저도 어짜피 발바닥이 타일위에 있어서 사람을 통한 전류가 못 흘러가니깐 감전이 안될것 같은데 안그런가요?
또한 비슷한 예로, 지난번 동영상에서 고압선위에 참새는 병렬이라 저항값이 매우 큰 참새로는 전류가 극히 미세하게 흘러서 새가 안죽는다 하는데 사람이 매달려도 똑같이 저항이 커서 발이땅에만 안닿으면 감전사 하지는 안는지요? 낙하산 하강하다 고압선에 걸리면 죽을지 사는지 이런게 궁금합니다.
제가 비전공자라서 너무 유치한 질문인지 몰라서 망설였는데 용기내어 원장님께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2개
담당교수 ·
사실 공부를 하면서 좋은 궁금증을 가지신 것으로 보입니다.
의견을 주신것처럼 누전이 되었다 하더라도 신발이나 타일등의 절연이 크다면 사실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 절연이 약하거나 몸의 일부가 다른 철등에 닿게
되면 전기적으로 감전이 됩니다.
고압선의 경우 만일 사람이 선 한가닥에만 매달려서 전기적인 회로가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감전되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보통 낙하산등으로 하강할 때는 선 1가닥에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선과 선 사이에 걸리기 때문에 회로가 이루어져 감전의 우려가 있게 됩니다.
김백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