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공사필기 1회차 낙방하였습니다 ㅠ_ㅠ
작성자 옵티머스 · 작성일 · 분류 기사/공사필기
하하핳... 1회차 필기 낙방하였습니다.
시간이 부족하여 7개년정도 보았는데
모의고사 풀때마다 감이 오더군요. 간단간당 하다는걸.
역시나 결과는 50점 중반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론 파트는 2018년 버전을 보고 있으며
설비 kec, 과년도 문제집 2개만 2021년 버전을 보고 있습니다.
설비 KEC를 제외하고 나머지 과목들은 거의 차이가 없으니...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론서에 나오는 문제는 스킵했었고, 이론 1.5회독 후 기출 7개년 다회독하였습니다.
시험을 보면 부족한 부분은 본인이 잘 안다고 하던데...
솔직히 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다 잘 모르는것 같은데...
이번에 난이도가 괜찮았다는 분들이 많아서 더 슬픕니다 크흡...ㅠ_ㅠ
2021년 과년도를 보니 총 11회차 더군요.
일단은 기출 11회차 다회독을 진행하면서 이론을 다시 살펴보고
이론서의 문제들도 전부 다 풀어볼까합니다.
2달이면...이거 저거 다 고려해도 충분히 가능할 듯 합니다.
1. 카페에보니 15개년 17개년 기출문제까지 봤다는 분이 계시던데
음....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시간이 되는만큼 많이 본다면 당연히 좋겠지요.
이론도 많이보고, 기출도 최대한 많이 본다면 당연히 베스트겠지만
그렇게까지는 시간적 여유가 많지는 않은지라..ㅠㅠ
그 시간에 이론을 더보는게 좋을지...잘 모르겠습니다.
혼란스럽습니다. 떨어지고 나니 더 그렇네요.
2. 이론..공부라는게요.
다른 분들은 이걸 다 외우시는건가요?
그러니까.. 이론 공부라는게 이론 전체를 외우고 암기하는 것을 완독 1회로 치는건가요?
기출문제를 풀다보면
이전에 봤던 문제, 동일한 공식의 문제들이 대략 8~10문제
살짝 비틀거나, 문장이나 구성을 바꾸는 것들이 대략 4~7 문제
어렵다~ 처음본다~ 많이 꼬았다~ 싶은 문제들이 대략 4~5문제
인 느낌이었습니다.
확실히 합격 커트라인 12문제 까지는 어느정도 보편적인 수준으로
나오는것 같기는 한데...
"갈수록 이론이 중요하다, 이론을 보라" 고 하는데
이 방대한 양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정말 이걸 다 외우시는건지...아니면 익숙해지는게 목표인것인지...
실기공부는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고 하셔서 저도 카페분들 조언대로
실기 책을 주문하였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는만큼 실기도 미리 최소한의 준비라도 해두면
2회차 합격의 가능성은 더 높아지겠지요.
다산에듀 선생님들만 믿고 공부합니다!
아자아자!!
이를 갈아서라도 2회차 최종합격 까지 가자!!!!
답변 1개
운영교수 ·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이론내용을 중요시하라는 것은 KEC 제정에 따라 용어에서도 변경된 것들이 있고,
이론 내용을 하지 않고 바로 문제풀이를 하게되면 전기용어들이 생소하기 때문에 더욱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비과목을 공부할 때도 이론서 강의를 1회독이상을 하고
문제풀이를 시작하기를 권장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개개인 마다 공부하는 방법, 속도 등이 다 다르기 때문에 어느 것이 정답이라고는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어떤 분들은 10개년, 11개년 풀이하고 합격하시는 분들도 있고
15~17개년 정도의 문제를 풀고 합격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론의 내용들을 모두 암기한다기보다는 1회독하면서 용어 및 정의 등을 익히시고
조금은 내용에대해서 암기를 하시고 문제풀이를 반복하시는 것입니다.
문제풀이를 반복하시다보면 어떤 유형으로 문제가 출제되는지,
어떤 문제가 자주 출제가 되는지를 파악이 되기 때문에 어떤 방향으로 공부를 해야하는지 방향이 잡히게 됩니다.
법규과목이 암기과목이기 때문에 다른 과목보다 좀 더 공부방법이 막연할 수 있지만,
그만큼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많은 문제를 접하시다보면 오히려 점수를 많이 받을 수 있는 과목입니다.
이번 1회 경험했다 생각하시고 다시 마음을 다잡고 공부하시면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드린 내용이 추상적인 것 같아서 큰 도움을 드리지 못한것 같아 죄송합니다.
공부하시다가 헷갈리거나 모르는 부분이 생기면 지금처럼 게시글 올려주시면 도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