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공사필기 자계의 방향

작성자 니에 · 작성일 · 분류 기사/공사필기

플래밍의 오른손법칙을 공부하다 갑자기 궁금해져서 질문드립니다. 단순하게 생각도 되는건데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는게 아닌지 걱정스럽기도 하고요.

왼손법칙을 할때는 당연하게 생각하고 넘어갔었는데 FBe를 보니 B에대해 궁금해졌습니다.

B는 원래 자속밀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단위면적당 자속의 수입니다.

114페이지에서는 B(검지)는 자계의 방향 이라고 되어있으나 153페이지에서는 B(검지)는 자속의 방향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자속은 자극의세기와 같으며 점자극[1wb]의 이동경로를 선으로 표현한것입니다.

즉 B는 단위면적당 1[wb]의 점자극이 몇개가 통과하는 것이고 이것이 즉 자기력선이 통과하는것이라 이해했습니다.

자계의 세기 H는 단위길이당 점전하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나타낸 것이구요. 자기력선이 표현하는것이 자기장이 아닐까 싶네요.

이때 왼손법칙의 자계의 방향이라는 것은  N극에서 S극으로 들어가는 자기력선의 방향인것이며,

오른손법칙의 자속의 방향이라는 것은 위와같은 가상으로 그린 자기력선의 방향인것으로 이해했습니다(자계의방향=자속의방향=N->S)

그런데 저희가 배울때 일반적인 자계의 세기 H, 자속의 밀도B를 배울때는 스칼라 양으로 배우는데 위의 설명에서는 방향으로 표시되어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해도 자기장은 방향이 존재합니다. 원래 B와 H가 벡터로 표기가 되어야 하는게 맞는것인지 벡터를 스칼라로 계산해서 배우는것인지 궁금합니다. (m,pie 는 세기[갯수]이므로 제외)

(ex) 세기, 밀도, 갯수는 방향이 없음 하지만 자기장에는 방향이 존재.

답변 1개

담당교수 ·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자속의 밀도와 자계는 벡터이며 그 크기를 나타낼 때에는 스칼라량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벡터라는 것은 크기와 방향 모두를 포함한 하나의 차원량이며,

이를 방향없이 크기로만 표현한다면 스칼라량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자속밀도, 자계 역시도 스칼라량으로 크기 및 세기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전압역시 벡터의 일종이지만 단순 크기만을 나타내어 220[V]등으로 나타내는 것과 동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