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체 내의 전자가 전위차이로인해 실제로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전하의 흐름을 전도전류라고 하고 옴의 법칙을 따릅니다. 전도전류는 금속과 같은 도체 내에서 자유전자가 실제로 이동하기 때문에 생기는 전류로 일반적으로 전류라고 지칭하면 전도전류를 의미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전도전류(conduction current)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변위전류(displacement current)가 있습니다. 변위전류란 맥스웰의 전자기학 법칙 중 앙페르의 법칙(Ampere’s law)에서 전류가 하는 역할과 같이 자기장을 생성하는 항으로 전기장의 시간에 대한 도함수이며 실제 전류는 아니고 전류와 같은 역할을 하므로 이런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 실제로는 전하의 이동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지만 전류 개념으로 분석해야 할 물리량이 관찰됐고, 이를 설명하기 위해 도입된 개념이 변위전류입니다.
누설전류는 전도전류의 개념이며 의도하지 않게 누설되는 전류를 의미합니다.
정리하자면,
커패시터를 통해 흐르는 누설전류라는 것은 대지와 전선 사이의 커패시터에 흐르는 누설전류를 말합니다.
답변 1개
담당교수 ·
<물리학백과>의 전도전류, 변위전류에대한 정의를 인용하여 설명드립니다.
도체 내의 전자가 전위차이로인해 실제로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전하의 흐름을 전도전류라고 하고 옴의 법칙을 따릅니다. 전도전류는 금속과 같은 도체 내에서 자유전자가 실제로 이동하기 때문에 생기는 전류로 일반적으로 전류라고 지칭하면 전도전류를 의미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전도전류(conduction current)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변위전류(displacement current)가 있습니다. 변위전류란 맥스웰의 전자기학 법칙 중 앙페르의 법칙(Ampere’s law)에서 전류가 하는 역할과 같이 자기장을 생성하는 항으로 전기장의 시간에 대한 도함수이며 실제 전류는 아니고 전류와 같은 역할을 하므로 이런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 실제로는 전하의 이동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지만 전류 개념으로 분석해야 할 물리량이 관찰됐고, 이를 설명하기 위해 도입된 개념이 변위전류입니다.
누설전류는 전도전류의 개념이며 의도하지 않게 누설되는 전류를 의미합니다.
정리하자면,
커패시터를 통해 흐르는 누설전류라는 것은 대지와 전선 사이의 커패시터에 흐르는 누설전류를 말합니다.
그리고 변위전류는 콘덴서 사이의 진공이나 유전체에 흐르는 전류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