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공사필기 과도현상 질문

작성자 도파 · 작성일 · 분류 기사/공사필기

교재명
산업기사 과년도
페이지
622p
번호/내용
18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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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으로 L과 C를 어떻게 해석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이때 스위치 K를 개방시킨 상태라면 i(0)=V/R1+R2가 됩니다." 


이 부분에서 K 개방일 때 L, R1, R2이 직렬 연결 되어있음에도 L이 빠져있는데,

그러면 L을 단락으로 생각한 것 아닌가요?

초기상태인데 L이 왜 단락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2개

담당교수 ·





해당 그림은 초기 상태의 그림입니다.


질의하신 부분 L성분은 초기상태에서는 "개방"이라고 했는데 왜 "단락"을 시키느냐? 라고 질의하신 것 같습니다.


확실하게 L성분은 초기에는 개방 말에는 단락이 맞습니다.


해당 내용을 암기하시지말고 이해하시면 됩니다!!(위에 설명드린 것 처럼)


지금은 현재 스위치를 닫기전(초기)상태입니다.


아래에는 분명 전압원이 있기 때문에 전류가 계속 흐르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L입장에서는 전류가 계속 흐르고 있기 때문에 전류가 흐르는 상태가 제일 편안(?)한 상태 입니다.


따라서 단락 상태가 되는 겁니다.


거꾸로 말씀드리면,


스위치를 떼고 단순히 밑에 회로만 보게 된다면,


전압원을 인가하고 시간이 한참 지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L성분은 시간이 지나게 되면 단락이 됨을 아실 겁니다.


혹시 또 이해가 안되시면 질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담당교수 ·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L성분은 "코일"입니다. 우리가 자기학에서 렌츠의 법칙을 생각하시면 L성분들은 변화를 싫어합니다.

초기에 L성분에는 전류가 흐르지 않다가 갑자기 전류가 흐르게 되면 L성분들은 싫어하기 때문에 전류를 흐르지 못하게 막습니다.

따라서 초기에는 개방이 된 것 입니다.

하지만 계속 전류가 흐르게 되면 어느 순간 일정한 전류가 흐르게 되고 일정한 전류가흐르는 상태가 평소 상태가 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L성분들은 전류가 흐르는 것이 평소상태 즉, 변화가 있다고 판단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전류가 흐르도록 단락 상태가 되는 것 입니다.(만약 여기서 갑자기 전류가 없어지게 되면 코일들은 다시 전류를 만드려고 할 겁니다. 계속 원래 상태를 유지하고 싶어 하니까요.)

마치, 처음에 공부를 시작할 때 하기싫다가(개방상태)도 이것이 시간이 지나서 익숙해지면 아무렇지도 않게 되는 것(단락) 처럼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L성분들은 초기에 개방 말기에는 단락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C성분 같은경우는 휴대폰 배터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초기에 C에 전류가 흐르게 되면 C에 점점 배터리가 충전이 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기에는 단락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전류가 흘러야하니까)

하지만 나중에 배터리가 완충되게 되면 전류가 흐르지 않습니다.(개방상태)

이를 일상과 비교해 보면,

우리가 휴대폰 충전기를 0%부터 충전한다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처음에 휴대폰을 충전시키면 충전기 어댑터가 엄청 뜨겁다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100%가 되게 되면 어댑터를 만져도 전혀 뜨겁지 않음을 느끼실겁니다.(콘센트에 꽂혀있는데도 불구하고)

즉, 초기에는 전류가 흘러야합니다.(충전하기위해서) 그런데 다 충전되고 나면 전류가 흐를 필요가 없습니다.(개방)

따라서 C성분은 처음에는 단락 나중에는 개방이 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