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문제를 풀 때 직렬이므로 I는 일정하다 생각하여,  단상에서 부하가 소비하는 전력 P = I^2R 공식을 이용하여 문제를 풀면  답이 틀리는 이유는,

해당 문제에서 병렬로 저항을 연결해주며 L1, L2에 흐르는  전류 I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또 소비전력을 구할 때 R에 흐르는 전류는 역률 cos@를 고려한 유료전류인지 궁금합니다. 손실전력을 구하는 과정에서는, 소비전력을 구하는 공식과 동일한 듯 한데 R에흐르는 전류는 전체 전류를 대입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비전력을 구할 떄는 I^2R, V^2/R 등의 공식에서 I는 R에 흐르는 상전류 Ip(E/Z)?,  V는 R에 걸리는 전압 Vr인데, (일반적으로 직렬의 경우 I^2R의 식을, 병렬인 경우 V^2/R의 식을 이용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I^2R 식의 I가 유효분값인지 아니면 손실전력에서와 같이 전체 흐르는 전류 값인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