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2 09:16:49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자기벡터포텐셜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A라는 벡터의 회전이 자기장과 같다고 할 때, 즉
▽×A=B 일 때 A를 벡터포텐셜이라고 합니다.
또한, 자계 H의 회전은 전류밀도이며(▽×H = J),
자속밀도 B = μ0·H ==> H = B / μ0를 위 식에 대입하여
▽×(B / μ0) = J ==> ▽×B = μ0·J 를 도출해낼 수 있습니다.
이때, 벡터포텐셜 A의 회전을 자속밀도 B라고 하였으므로
▽×(▽×A) = μ0·J가 되며, 좌변을 정리하면
▽(▽·A) - ▽^2A = μ0·J 가 되고,
쿨롬의 조건에 따라 벡터포텐셜 A의 발산은 0이며(▽·A=0)
결국 최종적으로 ▽^2A = - μ0·J가 됩니다.
위의 내용이 되게 복잡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지만,
결국 벡터포텐셜의 핵심은
▽×A=B 일 때 A를 벡터포텐셜이라고 하는 것과
벡터포텐셜의 방향은 전류밀도 J의 방향과 같다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