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강의에서 ups 는 부하측에서 고장 발생하면 부하측고장이 ups로 넘어와서 분리장치가 필요하다라고 설명하셨는데.. 전기를 공급하는건 전원측인데 어떻게 전기를 받는쪽이 전원측에 영향을 준다는건지 이해가 잘 안갑니다. 혹시 교류니까 역방향 즉 부하측 전압이 높아질때 그시기에 부하측 고장 전류가 전원쪽으로 흘러 손상을 일으킨다는 뜻인가요?? 설명좀 부탁드립니다ㅜ
2023-01-27 09:08:47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부하측은 전원측으로 부터 전력을 공급받습니다.
하지만 전원측이 공급해주는 전력의 크기 등은 부하측에 의해 결정됩니다.
예를들어, 부하측의 저항이 100[옴] 이고, 전압원의 크기가 100[V] 라고 해보겠습니다.
이 때 정격전류는 I = V/R = 1[A] 가 됩니다.
부하기기의 단락사고 등으로 인해 부하 저항이 1[옴]이 되어버렸다고 하겠습니다.
이 때 전원에서는 보내줘야하는 전류 I = V/R = 100[A]가 됩니다.
즉, 부하의 상태에 따라 전원측이 과전류를 발생시키게 하기 때문에 전원측에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단락 외에도 여러 부하의 상태에 따라 전원측의 손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UPS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분리장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