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두 변압기를 병렬운전 해서 2차측에 부하 1050kva 건 경우를 식으로 나타낼 때 왜  P1+P2=1050 KVA 인가요?

변압기 용량의 병렬 연결일 때 식을 저항의 직렬 공식처럼 (P1+P2) 계산하는데, 병렬 연결이면  (p1*p2)/(p1+p2) 형태로 계산하는 게 맞지 않나요?

질문2) 부하분담비를 구할때 p의 용량 kva와 %z는 왜 반비례인가요? 그냥 공식인가요?

이 공식에서는 %Z와 P 는 비례관계 입니다.

변압기 용량 부하분담 문제를 풀 때 변압기 용량과 임피던스 강하 %Z 단 2개의 조건으로 구하는 건가요?

정의와 개념이 잘 이해가 안됩니다.

*우선 이건 그냥 제가 생각해본 개념입니다.

병렬 연결일 때 전압은 일정합니다. V=IZ.  %Z값이 크면 클수록  저항과 리액턴스 값도 크고, 전류 I는 감소합니다.

변압기용량 공식 Pa=I^2*Z [kva]  

임피던스 Z가 증가해도, 전류 I는 제곱이라서 감소량이 더 크기때문에 변압기가 부담하는 '부하의 용량 크기 KVA'는 감소.

그래서 부하분담을 계산을 끝낸 Pa와 부하분담 계산 전의 변압기 용량 [KVA]a 는 서로 비례관계이고.  %Za와는 반비례 관계입니다.

공식은 Pa=[KVA]a=1/%Za . Pb=[kva]b=1/%Zb 이다! 

이 두식을 합쳐서 Pa/Pb=[kva]a/[kva]b=%Zb/%Za. 이다! 

질문3) 나침반 교재의 부하분담문제에서 Pa=1.5*Pb 입니다.

이때 Pa=250kva로 기준용량으로 잡으면 Pb=166.67kva라서 부하 분담 Pb가 200kva 이하라서 적절합니다. 

만약 Pb=200kva로 기준을 잡으면 부하분담을 해야하는 Pa의 계산값은 300kva 가 되는데 이때 기존의  Pa의 용량 스펙인 250kva보다 크기 때문에 Pa가 고장이 납니다.

그렇다면 25년도 1회 기출문제 5번에서는 이러한 과정을 왜 안해주는 건가요?

25년 기출 5번문제는 P1, P2 중에허 하나의 변압기 용량으로 기준용량을 정하고, 나머지 변압기 용량을 계산해서 그 계산값 변압기 용량이 기존의 변압기 용량 스펙의 크기보다 작아야 하는 과정을 찾는 문제가 아닌건가요?

750 [kva], 2.5%. 600[kva], 3% 조건에서 P1=1.5Pb 식을 도출하고, 병렬합성용량 P1+P2=1050kva 식 이 2개의 식만 이용해서 푸는 문제라서,

나침반 교재의 문제처럼 변압기 용량 기준을 잡는 방식 (P1=750kva기준 혹은 P2=600kva 기준 ) 이 아니고, 그냥 연립방정식으로 푸는 문제인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