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유형의 차이가 있는지 어떤 경우에는 전선 가닥수를 반영해서 가닥수를 곱하는 경우가 있고

어떤 경우에는 가닥수를 반영하지 않아서 가닥수를 곱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어떤 유형별로

전선 가닥수를 반영하는지 문의드립니다

그리고 3상3선식이라고 할 때 3선식이 전선 가닥수라고 하는 것이 맞는지도 문의드립니다

# Case 1 : 3상3선식 배전선로에서 배전선 1조(1선)의 저항 6[Ω]에 대해 전선 가닥수(3선)을 

                반영하지 않아서 ×3을 하지 않는 경우(14년3회1번_167P)

# Case 2 : 전선 1가닥 저항이 0.15옴, 리액턴스 0.1옴인 2선식 배전선에 대한 역률 개선전,후의 전력손실 차이

                문제에서는 전선 가닥수(2선) 반영하여 저항에 ×2를 곱해주는 경우(15년2회3번_196P)

# Case 2-1 : 위 문제가 단상에 2선식 배전선이어서 단상2선식이 맞는지?

# Case 2-2 : 전선 가닥수를 반영할 때는 저항에만 가닥수를 곱해주는지?

# Case 3 : 3상3선식 2회선 송전선로에 전선굵기 구할 때 2회선을 반영하여 전류와 전력손실 풀이에서

                 ×1/2로 풀이하는 경우(다19년3회3번_400P) 

# 위의 Case별로 문의를 드렸는데 이렇게 전선 가닥수를 곱하는 경우와 곱하지 않는 경우에 대해

  구분 반영되는 전반적인 내용이 있다면 전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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