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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실기
역률이 같은데 유효와 무효를 나누는 이유
- 작성자
- 만분
- 작성일
- 2025-09-30 01:09:05
- No.
- 183299
- 교재명
- 구매하신 교재 리스트
- 페이지
- 2
- 번호/내용
- 3
- 강사명
- 이재현
안녕하세여..
문제3번의 소문제 2번 같은 경우는
콘덴서를 설치하고 난 후에 무효분이 변화하므로
이에 따라 역률이 변화하게 되고...
그래서 전체적으로 A, B점에서의 전류도 유효와 무효로 나누어서
합산 후 계산을 하는데....
소문제 1번같은 경우는 아직 콘덴서가 설치되기 전인데
왜 A, B점에서 유효와 무효전류로 구분해서
계산을 해야 할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소문제 2번에서 무효분이 변화하므로 유효분 무효분으로 나눠 계산하지만,
소문제 1번에서도 아직 무효분이 변화하진 않았지만 부하의 역률이 0.8로 존재하고,
결과적으로 전압강하식에서 cosθ, sinθ를 고려하고 있기에 마찬가지로 유효 무효 구분지어서 계산하는 것입니다.
교재의 소문제 1번 해설을 보시면, 전체전류를 피상전류 I₁ = 100A와 피상전류 I₂ = 50A를 곱하고
뒤에 Rcosθ + Xsinθ를 통해 유효 무효로 나누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질의하신 교재는 1권과 2권으로 구분되어있는 교재로,
질의 시 1권과 2권을 구분해주시거나, 년도 회차 번호를 함께 기입해주시면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 있는 점 참고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