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문제를 보던 중 의문이 생겨 질문합니다. 1차 입력이 100MVA이며 역률이 0.9 leading인 상태이므로 진상 역률이고, 3차에 50MVA의 전력용 커패시터를 접속했으니 이 또한 leading power factor가 되지 않나요? 역률을 개선하는 원리가 부하의 지상 무효분을 진상 무효분으로 상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 상 역률을 개선하는 뉘앙스로 쓰여진 것은 맞는 것 같은데, 이해하고 넘어가고 싶어 질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