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접속에서 지그재그Y형이나 지그재그델타형의 피상전력 구할때 Y형이나 델타형이 피상전력을 구할때와 방법이 다른이유가 궁금합니다. 벡터개
념을 사용해서 구한건 알겠는데 왜 그렇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그재그형이 그냥 보았을때는 단순 Y형이나 델타형하고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구부린게 전부 아닌가요? 구부려도 그냥 직렬로 연결된건 변
함없는거 같은데.... 전선을 구부린다고 뭐가 달라지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설령 달라진다고 해도 그 구부린 각도가 120도(코사인30도 이용)라고 어
떻게 단정할수 있을까요? 제가 잘못생각하는 것일까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6-05-11 09:52:35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그림으로는 직렬 연결에 구부린 것으로 표현되어 있지만, 지그재그 Y형은 서로 다른 권선의 전압이 직렬 연결된 것입니다.
즉, 회로로 보면 직렬 연결만 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두 권선이 감겨있는 철심이 다르고, 이에 발생하는 자속의 방향(위상)이 다르게 됩니다.
이를 편의상 지그재그형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내용은 회로이론의 다상교류에서.
와이결선 : 선간전압은 상전압의 루트3배이고, 선전류는 상전류와 같다.
델타결선 : 선간전압과 상전압은 같고, 선전류는 상전류의 루트3배이다.
위의 내용으로 일관되게 피상전력을 유도해보시면 되겠습니다.
1. 2중 와이형
2중 와이형을 보시면 상전압은 E 가 되고, 상전류는 2I가 됩니다.(병렬)
따라서 선간전압은 루트3E, 선전류는 2I가 됩니다.
피상전력은 루트3 * 선간전압 * 선전류 이므로
루트3 * 루트3E * 2I 가 되므로 6EI가 됩니다.
2. 지그재그 델타형
1상에 코일간의 위상차가 120도가 발생하므로 120도 발생하는 두 전압을 합하게 되면
루트3E가 됩니다. 상전압이 루트3E가 되고, 델타에서는 선간전압과 상전압이 같습니다.
직렬에서는 전류가 동일하므로 상전류는 I가 되고, 선전류가 상전류의 루트3배이므로 선전류는 루트3I가 됩니다.
피상전력은 루트3 * 선간전압 * 선전류 이므로 루트3 * 루트3E * 루트3 I에 의하여 5.19EI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