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계 내에서 작용하는 회전력> 파트에서
코일에 작용하는 회전력은 F=(전류 X 자속밀도) * 길이 (플레밍 왼속 법칙)에 의해 토크 공식이 유도되는데
반면, 막대 자석에 작용하는 회전력 구할 때는
토크 = 자기 모멘트 X 자속 밀도인데 어떤 과정을 통해 이 공식이 나오는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자석 같은 경우 코일처럼 전류가 직접적으로 흐른다고 할수 없지 않아서 플레밍 왼손 법칙을 사용 못하지 않나요?)
2026-05-21 08:15:59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네, 막대 자석에는 겉보기에 전류가 흐르지 않으므로 플레밍의 왼손 법칙을 이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자극에 작용하는 자기력으로 생각합니다.
외부 자계 속에서 N극과 S극은 자계 방향의 힘과 그 반대 방향에 힘을 받게 되고,
두 힘은 크기는 같고, 방향은 반대,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회전하려는 토크가 생기게 됩니다.
정리하자면, 코일은 전류에 작용하는 힘으로 토크를 유도하고,
막대 자석은 자극에 작용하는 힘으로 토크를 유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