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tau=(p*z*phi*Ia)/(2*pi*a)입니다.
강의에서는 phi에 "매 극의 자속 수"(=극당 자속수)를 대입했습니다.
이 말은 즉, 토크 공식에서의 phi는 극당 자속수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강의에서는 토크 공식에서의 phi는 극당 자속 수가 아닌, 계자에 의한 전체 자속 수를 의미했습니다.
이 문제에서만 phi에 극당 자속 수를 대입하는 이유를 알려주세요.
이 질문과 동일한 질문 사례가 있어서 그 질문에 대해 답을 해주신 것을 봤습니다.
거기서는 답변자님이 phi(극당자속수)에 p를 곱함으로써 전체 자속으로 나타냈다고 나와있었습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지금까지 모든 강의에서 phi를 매 극당 자속 수가 아닌 계자가 만들어내는 전체 자속이라고 했었기 때문에 위 답변은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2026-06-05 08:40:27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일반적으로 Φ는 단순히 자속을 나타내는 기호로 쓰입니다.
이 자속은 계자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직류기에서 유기기전력 공식과 토크 공식은
Φ를 극당 자속수, 즉 매극의 자속수로 정의하여 유도한 공식입니다.
따라서, 해당 공식을 쓰실 때는 쓰임에 맞게 대입해주셔야 합니다.
이론 강의 중 계자에 의한 전체 자속이라고 설명한 것은 자속의 발생 원라를 설명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유기기전력 공식, 토크 공식 사용 시에는 별도로 극당 자속으로 정의된 것이기 때문에 해당 값을 대입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