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에서 베르누이 방정식을 쓸때
p2의 압력= 대기압이므로 0으로 보고 풀이하는데요
다른 문제들을 풀다보면 방수압력이라는 개념이 존재하고
그것들은 대기압이 아니라 0.3mpa 0.4mpa 등등 설비마다 다른 수치의 압력으로 존재하고요
소방에서는 주로 게이지 압력을 사용하니 저 값들은 대기압을 0으로 보고 그 설비 자체의 압력이 저만큼 더 작용한다는거잖아요?
그렇다면 이 문제 또한 "방수압력"이라고 칭하는 특정 압력값이 있어야할거같은데
왜 대기압만을 적용해서 푸는건가요?
p2에 적용되는 압력을 대기압만 적용시킨다는건
실제로 저 노즐에서 방수되는 물의 압력이 101.325kpa라는 말인데 제 상식선에선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방수압력의 정의를 찾아보니
방수압력은 소화전, 스프링클러 등 소방설비의 노즐(관창) 끝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는 압력이라고 하던데
이 문제에서 p2라는것은 노즐 끝 부분의 방수압력을 말하는것일거고
그렇다면 p1지점의 500kpa 압력에서 p2 지점(노즐 끝)으로유체가 유동하며 배관 마찰 손실만큼 압력이 감소하고 노즐 끝 부분에는 대기압+마찰손실로 인해 감소한 압력을 뺀 압력분 만큼의 압력이 방수압력으로 나와야할거같은데
p2에 대기압만을 적용해야하는게 잘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어떤 개념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 노즐 끝부분에 실제로 작용하는 압력이 대기압과 동일해지는것이라면 각종 소화설비에서 규정하는 방수압력이라는것은 왜 설비마다 다른건가요?
옥내소화전설비는 0.17mpa 옥외소화전 0.25mpa 이상 등등 방수압력이 다 다르잖아요 여기서 말하는 방수압력이란건 이 문제에서 p2부분의 압력을 말하는게 아닌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