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23년도 1회차 10번에 소문제 (1)번을 풀다 보면 100A호칭에 대한 등가길이를
계산하는 문제가 있는데요...
조건에서 아래처럼 부속에 대한 길이가 정의가 되어 있습니다.
[조건] 경보밸브, 체크밸브, 게이트밸브의 길이는 0.3m이다.
제가 궁금한건... 문제 풀이 시 [조건]에서 제시된 위 내용은 그냥 무시되고
풀이를 하셨는데 그 이유가.......
직관길이 계산 과정에 밸브가 차지하는 공간의 길이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별도로 더해주지 않는 걸까요?
(이중계산이 되니깐요...)
이런 유형의 문제는 무조건 "직관길이"에서 이미 산정되었으므로
[조건]에서 정의해준 관 부속에 대한 길이는 무시를 해도 될까요??
2026-06-09 08:36:36
안녕하세요. 회원님.
회원님께서 생각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직관 길이를 계산하는 과정에 이미 해당 밸브들이 차지하는 공간(길이)이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조건에서 제시된 '밸브 자체의 길이'를 별도로 직관 길이에 더하거나 빼지 않고 무시하는 것이 맞습니다.
"도면 치수 기반 계통도 문제에서는 밸브 자체의 물리적 길이는 무시하고, 도면에 적힌 수치대로 직관 길이를 다 더한 뒤, 각 부속의 '마찰손실 등가길이'만 빠짐없이 챙겨서 더해준다."
이렇게 정리하고 넘어가시면 앞으로 동일한 유형의 문제를 만나셔도 절대 헷갈리지 않고 풀어내실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