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지락 전 a상의 대지 전위까지(V/루트3 = E)는 이해가 됩니다.
a상이 완전 지락 된 후,
a상이 대지와 전위가 같아져 0이 되면,
건전상의 대지 전위가 왜 루트3배가 되는지 몇번을 봐도 이해가 안되네요.
제 이해로는
건전상 b상을 보면 지락전 대지전위가 E(중성점과 b상 간 전위)라고 하면
(접지된)중성점도 전위가 0,
지락된 상 a도 대지랑 같아서 0이 되는데,
지락전 전위 0인 중성점과 -- b상 간 / 지락 후 전위가 0인 a상과 -- b상 간
둘 다 0전위와 b상과의 전위차로 같게 보이는데, 왜 달라지는지요?
2. 그리고 벡터도에서
a상은 지락이 되어 전위가 0이 되었는데...
그 크기가 0이 되었으면 중성점으로 소멸되지 않고
왜 벡터도에서 그 크기를 유지하고 있는지,
왜 중성점이 지락된 a상의 머리 부분으로 이동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제 인식에 뭐가 문제인가요?
2026-06-25 10:26:35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1. GPT에서는 A상 지락 시 대지와 등전위가 되면서 0전위가 됩니다.
전압 자체가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전위의 기준점(중성점)이 a상과 동일하게 된것입니다.
원래는 중성점 N을 기준으로 각 상의 대지전압이 상전압(E)이지만, a상 지락 후에는 대지(0V)를 기준으로 볼 때 a상 전위가 0V가 되고, 건전상인 b상과 c상의 대지전압은 선간전압과 동일한 크기인 √3E가 됩니다.
즉, a상의 전압이 감소한 것이 아니라 기준점이 이동하면서 건전상의 대지전압이 상승한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2. a상이 지락되었다고 해서 벡터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지락 후에도 공급전압 자체는 정상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벡터도에서 a상의 끝점이 대지와 직접 연결되어 있으므로 a상의 전위는 0V가 되지만, b상과 c상은 여전히 120° 위상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강의의 벡터도는 a상을 기준점(0V)으로 두고 b상, c상과의 전위 관계를 나타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