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압기의 병렬운전에서 부하분담은 변압기 용량에 비례하고, 퍼센트 임피던스에 반비례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a<->b 의 퍼센트임피던스와 a<->c + c<->b 의 퍼센트임피던스는 2배차이가 나기에 부하분담이 저렇게 이루어진다는건 알겠습니다... 그러나 분명 부하분담은 퍼센트임피던스만의 영향을 받는게 아니라 변압기용량의 영향도 받는데 그럼 a<->c + c<->b 의 용량이 변압기 2대용량이기에 40KVA이고, a<->b 의 용량은 변압기 1대 용량이기에 20KVA이므로 그거까지 고려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부하분담을 고려하는데 퍼센트 임피던스만 고려하고, 변압기 자체의 용량은 고려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026-07-13 10:51:39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변압기 병렬운전에서 부하분담은 '용량에 비례하고 %임피던스에 반비례' 라는 것은
정격용량이 서로 다른 변압기를 병렬운전하는 일반적인 경우에 적용되는 원칙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세 변압기의 정격용량이 모두 20kVA로 동일합니다.
즉,
a변압기 : 20 kVA
b변압기 : 20 kVA
c변압기 : 20 kVA
로 모두 동일하므로, 용량비는 1 : 1 : 1입니다.
따라서 부하분담을 결정하는 요소 중 용량의 영향은 서로 같으므로, 결국 %임피던스만 비교하면 됩니다.
변압기 직렬 연결 시 전체 용량은 각 변압기의 용량을 합산한 값이 아닙니다.
1) a에서 b로 바로 가는 경로 (변압기 1대) : 20kVA
2) a에서 c를 거쳐 b로 돌아가는 경로 (변압기 2대) : 20kVA, 두 변압기에 동일한 전류가 흐릅니다.
따라서, 두 경로 모두 허용용량은 20kVA입니다.
즉, 이 문제에서 용량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세 변압기의 정격용량이 모두 동일하여 용량비의 영향이 사라졌고,
직렬 연결이라고 해서 용량이 40kVA로 증가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임피던스만 비교하여 부하분담을 계산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