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강사님의 설명을 들어본결과 잘이해가 되지 않기에 질문드립니다.
1) 강의 설명에서 전원에 유입되는 단락전류를 구하라고 했기에 전류를 구하는 공식에 전압을 넣는과정에서 전원측이라서 1차측 전압을 넣어야한다라는 설명이 이해가 잘되지 않습니다. 분명 고장은 2차측에서 발생하였는데 왜 1차측전압을 대입하는건가요? 이런 사고과정이라면 2013년도 2회 2번 문제의 소문제 (3)번의 차단기 단락전류를 구하는 과정에서 소개된 설명처럼 고장점 전류를 구하고, 병렬이기에 전류를 분배해서 생각한뒤 다시 차단기쪽으로 환산해줄 필요도 없이, 차단기 단락전류를 구하는 과정에서 단락전류 구하는 공식에 고장점 퍼센트임피던스를 대입하고, 차단기쪽 전압을 넣어버리면 끝나는건가요?
2) 저는 이 설명이 아니라고 생각되어 제가 생각해본결과 20년 3회 9번의 문제에서 전원측이기에 그냥 1차측 전압을 넣어버리는게 아니라 고장점에서의 단락전류이므로 고장점인 변압기 2차측 전압을 넣어서 단락전류를 구한다음, 구하는 것은 전원측이기에 변압기의 권수비를 이용한 환산이 들어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2차측전압을 대입한것이 소거되고 1차측전압을 대입한것처럼 계산과정이 이루어지는게 아닌지 여쭤보고싶습니다.
2026-07-13 09:45:38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20년 3회 9번 문제는 단락 시 "전원에 유입되는" 단락전류의 값을 묻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원측 단락전류의 크기를 구하셔야 합니다.
단락사고가 2차측에서 발생했으므로 %Z를 이용하여 2차측 단락전류를 구한 뒤,
이를 권수비로 1차측 전류로 환산해도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즉, 2차측 단락전류값을 1차측에서 보았을 때 값으로 권수비를 적용시켜서 환산시켜주는 것과 같은 의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13년 2회 2번 문제는 고장점을 통과하는 단락전류를 물어본 것으로,
고장점이 변압기 T2의 2차측에 위치하고 있기때문에 전압으로 77kV를 집어넣은 것입니다.
전원에 유입되는 전류가 아닌 고장점에서의 단락전류를 물어봤으므로 77kV를 이용합니다.
2026-07-13 10:02:40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고장점이 주어지고, 그 고장으로 인한 다른곳의 단락전류값을 묻는다면 고장점에서의 단락전류값을 구한뒤 문제에서 묻는위치로 환산을 해주면 될까요?? 전압을 넣는게 너무 헷갈려서 한가지 방법으로 통일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