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주신 답글에 댓글 답니다.

한국말에서 비오차라고 하면 비의 참값과 측정값간의 차이여야 합니다.
비오차'율'이라고 했을 때는 그 차이값을 분자로 두고 분모에 참값 또는 측정값을 놓을 수 있습니다.
제가 두가지를 여쭤봤었는데 하나 하나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왜 '비오차율' 의 의미로 '비오차' 라는 표현을 씁니까 ?
2. 비오차율에서 왜 분모에 참값이 오지 않고 측정값이 옵니까 ?
※ 19년 3회 1. ( 2 ) 번 전압측정 오차율의 경우 분모가 분모가 참값입니다.
꼭 내일 답변 올리지 않으시더라도 성의있는 답변을 기대하겠습니다.
2026-07-30 09:37:16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Q1.
비오차는 변류비의 오차를 의미하고, 비오차율은 그 오차를 백분율로 나타낸 값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기 분야에서는 비오차라는 용어 자체를 사용하면서 이미 백분율값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 교재나 문제에서는 두 표현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고 사용됩니다.
문제에서 단위나 답안 형식을 별도로 지정하지 않은 경우에는 비율과 백분율 표현이 모두 인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역률을 0.8 또는 80[%]로 나타내는 경우와 유사합니다. 정확한 채점 기준은 공개되지 않으므로, 시험에서는 문제에 제시된 단위와 모범답안으로 인정된 교재의 풀이 형식에 맞추어 작성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Q2.
일반적인 오차율은 측정값과 참값의 차이를 기준값과 비교하여 나타냅니다.
반면 CT의 비오차 공식은 전류의 측정 결과를 그대로 대입한 형태가 아니라, 이를 공칭변류비와 측정변류비의 관계식으로 변형하여 나타낸 공식입니다. 이 식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측정변류비가 분모에 위치하게 되므로, 결과적으로 보정률과 유사한 형태로 보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비오차가 변류비를 이용한 식으로 변형되는 과정에서 공식의 형태가 달라진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남겨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공식의 의미와 유도 과정을 보다 명확히 설명할 수 있도록 해설을 보완하고, 앞으로 더욱 정확하고 완성도 높은 교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