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실기 이런 일을 내버려두면, 정말로 "20년도 넘은 오답을 고치지도 않은 책을 파는 회사"가 될 겁니다.

작성자 hchocom · 작성일 · 분류 기사실기

교재명
기출
페이지
449
번호/내용
4(3)
강사명
이재현

안녕하세요? 


아직도 답변에 '답안변경'이라고 쓰지 않고, '보강' 이라고만 쓰셨지만, 그래도 실제로는 오답임을 인정하셨다고,

영점처리 또는 감점을 할 명분이 없는 답으로변경하시겠다는 뜻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는 좀 더 자세히 보셔야 되는게, 제가 이 문제로 5번 정도 글을 올렸고, 제가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렵게 쓰고 마지막에야 이해하기 

쉽게 쓴 게 아닙니다. 이 문제 관련 첫 글 번호가 192458 이니 확인부탁드립니다. 


사람이 실수를 할 수는 있지만, 제가 글을 올렸던 내용이 사실 너무 단순한 내용이고 ( 문제 바로 밑의 교재 해설란의 설명과 답안이 반대 )

동일한 내용이 4번씩이나 그렇게 반복되다 보니 "우리 답은 모두 정답이니, 이해되지 않으면 외우세요." 로 들리고, 채점주관을 하는 것도 아니면서,

문제출제기관인 산업인력공단에서 정답발표를 한 적도 없는데 "이 답안으로 오답 또는감점 받은 사례 없습니다."라는 말을 감히 하는겁니다.  


이런 일을 방치하면, 다산은 진짜 20년도 넘은 오답을 고치지도 않은 책을 파는 회사가 되 버리니 사안을 심각하게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냉정하게 말하면, 질문방에 답변을 다는 운영교수님께서 그런 식으로 답변을 달고 있는 한, 다산은 이미 그런 회사가 되 버렸습니다. 



답변 1개

운영교수 ·

안녕하세요.
해당 문제와 관련하여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최종적으로 답변드립니다.

문의하신 문제는 “모선고장 시 코일 C의 전류는 어떻게 표현되는가?”를 묻고 있으며, 교재에서는 다음과 같이 답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Ic = |I1 + I2 - I3|
위 식은 비율차동계전기의 동작코일 C에 흐르는 차전류를 나타내는 식입니다.

정상상태에서는 전류의 평형에 의해
I1 + I2 - I3 = 0 이므로 Ic = 0이 되고,
모선 내부고장 시에는 전류의 평형이 깨져
I1 + I2 - I3 ≠ 0 이므로 Ic ≠ 0이 되어 계전기가 동작합니다.

따라서 해당 식 자체는 정상상태와 고장상태 모두에서 적용되며,
문제에서 이미 “모선고장 시”라는 조건을 제시하고 있으므로
코일 C의 전류를 Ic = |I1 + I2 - I3| 로 표현한 답안을 오답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문의하신 것처럼 답안에 “≠ 0”을 함께 작성하면 모선고장 시의 상태를 보다 명확하게 표현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 0”은 고장 시 차전류의 상태를 추가로 나타내는 내용이며,
이를 반드시 기재해야만 위 답안이 성립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교재 해설에서는 사고가 없을 때 차전류가 0이 되어 계전기가 동작하지 않는 경우와,
내부고장 시 차전류가 0이 아니어서 계전기가 동작하는 경우를 각각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만 앞선 답변 과정에서 “둘 다 성립합니다.”, “답안 보강을 검토하겠습니다.” 등의 표현만으로 안내드리면서
정상상태와 고장상태의 차이 및 교재의 판단을 충분히 명확하게 설명드리지 못한 부분은 있었습니다.

여기서 말씀드린 “보강 검토”는 현재 답안을 오답으로 인정하여 수정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학습자가 해당 내용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보완할 필요가 있는지를 검토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해당 문제에 대한 다산에듀의 최종 판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교재에 수록된 답안은 오답으로 판단하지 않으며, 답안 자체를 수정할 사항은 아닙니다.
다만 설명의 명확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향후 교재 개정 과정에서 보완 여부를 검토하겠습니다.

문의하신 사항에 대한 당사의 판단은 위 답변과 같습니다.
동일한 내용에 대한 답변은 본 답변으로 갈음하겠습니다.

교재의 명백한 오류나 별도의 새로운 근거가 있는 경우에는 언제든 검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