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공사필기 전력공학 질문입니다!

작성자 장인구 · 작성일 · 분류 기사/공사필기

안녕하세요.

1)저번 질문에 확실한 이해가 되지 않아서 다시 질문드립니다.
제가 단상 3선식 , 1선당 전력공급비의 선간전압과 상전압에 대해서 문의드렸는데요.. 그래서 원장님께서

"선간전압이 상전압의 두배는 맞습니다.

다만, 선간전압을 V로 표현을 했기 때문에 저 공식이 대입된 것입니다.

즉, 전력 = 선간전압 * 선전류 = V * I로 나타낸 것입니다. "

이와 같이 답변주셨는데요..
강의에서
상전압일때 1선당 전력은 (2/3)*V(=상전압)*I 이고 선간전압일때 1선당 전력은 (1/3)*V(=선간전압)*I 라고 하셨는데요.. 답변해주신 내용을 적용하면상전압일때의 V와 선간전압일때의 V는 다르다는 거잖아요. 그럼 원장님 말씀대로라면 선간전압이 상전압의 두배니까 선간전압일때 1선당 전력은
(1/3)*2V(=상전압)*I 라고도 표현될수도 있는건지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2)감속재를 쓰는이유가 중성자의 속도를 감소시키는 거잖아요?
그런데 속도를 감소한다는 것은 핵분열 반응을 더디게 한다는 건데 이건 원자력발전 측면에서 안좋은거 아닌가요?.. 감속재를 쓰는 궁극적인 이유가 궁금합니다.



3)원자로 종류에 고속증식로(FBR) 관련 질문입니다.
증식비가 1이상이라고 되어있는데, "증식비= 소비량/핵연료 생산량" 이라고 하는데.. 1이상이면 소비량이 핵연료가 생산하는 양보다 많다는말 인데, .. 소비량이 생산량보다 많으면 비효율적인 원자로 아닌가요? 
그리고 고속증식로에는 감속재가 왜 필요없는건지도 궁금하네요. 이부분은 2)번 질문을 한것을 보아 감속재에 대한 의미가 잘 안잡혀서 잘모르겠네요 



4)전력공학 p31 , 11번 문제에서요 . 보기 (다) 전압강하가 적어진다 <--이 보기도 답이 될수 있지 않나요? 물론 문제에서 주된이유로 알맞은 것이라고 해서 (나) 인것같은데.. (다)도 충분히 주된이유가 될수 있는거 아닌가요? 전압강하 e= (P/V)*(R+Xtan@) 이식에서 x가 감소하면 전압강하가감소하니까 보기 (나),(다) 둘다 주된이유로 작용할수있을것같아서 질문올립니다.

 p34 17번 문제에서요, 작용인덕턴스 L 구할때요 D는 등가선간거리 공식써서 구하고 r은 등가반지름 공식을 쓰지 않은 이유가 연가시켜서 그런건가요..? 등가반지름을 따로 구하지않은점이 헷갈리네요.

답변 1개

담당교수 ·

안녕하세요 장인구님.

질문1.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1/3(2V)I라 하셔도 됩니다. 여기서 V는 상전압을 의미합니다.

질문2.
감속재를 사용하지 않으면 연쇄반응에 의하여 핵분열의 속도가 빨라지게 되고,
결국에는 원자력 발전소가 핵폭탄이 되는 것입니다.
즉, 연쇄반응이 한번에 일어나는 것은 핵폭탄이고, 감속재를 통하여 반응속도를 제어하면서 출력을
얻어내는 것이 원자력발전소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감속재가 없다면 일본에서 핵 사고가 일어났던것과
동일한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질문3.
고속증식로는 입력되는 연료보다 출력되는 연료가 더 많아지는 원자로 입니다.
원자력원료에서 핵분열을 하게 되면 플로토늄이 발생합니다. 고속증식로는 플로토늄+우라늄을 연료로 장전하는데 핵분열이 되면서 플로토늄은 감소하고, 우라늄이 플로토늄을 다시 만들어 내서 공급하는 플로토늄보다
생산되는 플로토늄이 많아지게 되는 원자로로 꿈의 원자로라고 합니다.
하지만 기술적으로 어려움이 많아서 경제성이 없고 상용화가 지연되고 있는 방식입니다.
또한 감속재가 없다라기 보다는 고속중성자를 사용한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질문4.
복도체의 가정 첫번째 목적은 코로나 방지이며,
L감소 C 증가입니다.
복도체를 사용하게 되면 전압강하가 적어지기는 하지만 주된 이유는 아닙니다.

질문5.
등가반지름이라고 하는 것은 복도체를 사용하였을 때 소도체의 반지름과 소도체간의 거리에 의하여
등가반지름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문제의 ACSR은 복도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