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질문드렸는데 아직 이해가 되질 않아 재질문 드릴게요....ㅜㅜ

1. 전기자기학 85페이지에 저항과 정전용량간의 관계를 나타내는데요... 구에서는 저항이 [옴]이고
   원주형 도체에서는 저항이 [옴/m]입니다. 보면 구에서는 캐패시터를 [F]의 단위로 사용하였고
   원주형 도체는 캐패시터를 [F/m]의 단위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구와 원주형 도체를 비교
   하였을때 R과 C는 반비례관계에 있으며 [F/m]의 단위가 분모에 있는이상 저항은 [옴*m]의 단위
   가 되어야 하지 않나요??? 다른 단위는 구와 원주형도체는 똑같고 캐패시터가 [F]인가 [F/m]인가
    의 차이이고 구의 저항이 [옴]이면 원주형도체의 저항이 [옴*m]인게 수학적으로 맞지않나요...
   사소한건데 해결이 안되니 너무 답답하네요...ㅜㅜ

2. 전기자기학 86페이지에 보면 교류전류와 변위전류 모두 dQ/dt로 나타내었고 수업시간에도
  같다라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교류전류와 변위전류는 엄연히 뜻이 다르죠...왜 식이 같은거죠
   전속과 전하가 Q로 통용되듯이 교류전류의 Q는 전하, 변위전류의 Q는 전속이라고 차이점을
   두면 될까요......

3. 제어공학 85페이지에서 s의 1차항이 0이될때 허수축과 교차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책에는
   s의 삼차항이 남아있는데 왜 책에서 보조방정식에 F(s) = 9s^2 + 180 = 0으로 결론지어버리는거죠

4.제어공학 77페이지 14번에서 위상여유가 이득교차주파수에서의 위상각에서 180도를 더한것이다
  이해가 가질않습니다.70페이지 이론에서의 위상여유와 매치가 되질않아...이걸 그냥 외워야하나
  싶네요...ㅜㅜ

5. 회로이론과 제어공학 공통으로 있는 직렬보상회로에서요... 지상보상회로 같은경우는 출력이
   뒤지는게 이해가가는데 진상보상회로에서 C는 R1에 병렬로 연결되어있잖아요... 병렬같은경우
   C는 동일전압에 앞선전류인데 그 부분이 입력전압에 포함되고 출력전압에 포함되지 않으면
   오히려 입력측이 앞서지 않나요....

정말 풀리지않아 하루하루 고민을 거듭하네요...ㅜㅜ 원장님 절 깨우쳐주세요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