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공사필기 유전율, 전도율, 투자율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이경환 · 작성일 · 분류 기사/공사필기

참..공부할수록 더 모르는 게 많다는 걸.. 여실히 느낍니다...

보통 전계 할때는 공식에서 유전율이 많이 튀어나오고,
자계할 때는 공식에서 투자율이 많이 나오길래
그냥 어렴풋이 유전율과 투자율이 대비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유전율은 분극이 얼마나 잘 되느냐의 정도이고.

정작 전계에서는 도전율,
자계에서는 투자율 이 대비되는 개념이였네요..

궁금한 부분이,

전계부분에서 공식을 사용할 때는 왜 도전율을 사용하지 않고 유전율을 사용하며
자계에서는 투자율을 사용하는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전계와 자계에서 전도율과 투자율이 대비되는 개념이라면

유전율은 전계와 자계로 따로 나뉘어서 대비되는 개념은 없을까요..?



2. 자기학책 109페이지에 보면
전자력의 크기와,
회전력이 나오잖습니까.

전자력의 크기는
IXB l sin@ 로서, 자장 안에서 도체가 받는 힘이고

막대자석에 작용하는 회전력은
T = MH 인데..

막대자석에 작용하는 힘 t와 도체에 작용하는 전자력의 크기는 어떤 차이인가요..?

둘다 도체 안의 자기장 내에서 받는 힘같은데..
토크는 막대자석이 회전을 하는 회전력이라고 한다면...
전자력의 크기는 언뜻 상상이 안 갑니다... 이것도 회전력인가요..?
아니면 도체에 그냥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힘의 크기 인가요?

답변 1개

담당교수 ·

안녕하세요...답변드립니다.

1. 전계와 자계는 유전율과 투자율이 대비되는 것이 맛습니다.

전기 회로와 자기 회로에서 도전율과 투자율이 대비 되는 것입니다 .

즉, 전계와 자계란 공간에서는 유전율과 투자율....

전기 회로와 자기회로란 회로에서는 도전율과 투자율이 대비됩니다.


2. 전자력은 자계 안에서 전류가 받는 힘이며,

막대자석에 작용하는 회전력은 자계 안에서 막대자석..즉, 자기 모멘트가 받는 힘입니다.

같은 자계 안에서 받는 힘은 맞지만, 전류가 받는 힘과 자석이 받는 힘이 다릅니다.

즉, 전자력은 전류가 받는 힘이므로, 모터의 회전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