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계에서는 자속(ø)과 자하(m)의 단위개념이 [Wb]로 같고 즉 ø=m[Wb], 정전계에서는 전류의 흐름을 고려하지 않고 정전하에서 해석하므로 전류가 아닌 전속(Ψ)과 전하(Q)가 비례관계가 성립합니다. 즉, Ψ=Q[C]이 되지요..

라는 다음카페의 답변을 봤는데....

조금 이해가 안가요.

좀더 쉽게 풀어줄 수 있을까요? 

자속과 자하가 같다면 왜 기호를 다르게 하는 것인가요?



교재에서 자속 : 자성체 내에서 주위 매질의 정륲에 관계 없이 자하에서 m개의 역선이 나온다

고 가정 한 것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렇다면 밥공기 안에 밥알이 자하 이고  자속은 그 밥그릇으로 이해가 되거든요....

하지만 단위는 웨버로 같고......

이해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