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공사필기 전기자기학 Cm

작성자 김동현 · 작성일 · 분류 기사/공사필기

자기학 p.46 에서 구한공식이
대지 정전용량 Cs : 도선과 대지 사이의 정전용량
상호 정전용량 Cm : 평행도선 사이의 정전용량
라고 답변받았습니다.


그리고 전력공학에서 C = Cs + 3Cm 이라고 배웁니다(3상의 경우)

그러면 자기학공식을 이용해서 C를 구했습니다.
이게 맞는건가요?

(사진첨부)

답변 1개

운영교수 ·

안녕하세요 김동현님.

전력공학의 C=Cs + 3Cm은 3상 1회선의 각 1선당 정전용량이고,
전기자기학에서는 평행도선 사이(단상2선)의 정전용량 Cm을 나타낸 것입니다.
따라서 동현님처럼 전자기학 평행도선 사이의 정전용량 Cm값을
벡터적 결합인 3상 1회선의 Cm값에 단순히 넣으면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첨부 사진 참고하여 주세요.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같은 의미를 갖는 식에서 전력공학과 전기자기학이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전력공학은 수십~수만km 의 전선로를 해석하기때문에 거시적 관점으로 해석을 하고 수식이 표현되어있고, 상대적으로 작은 값은 무시하기도 합니다.
반면 전자공학은 원자단위까지 해석하는 학문으로 미시적 관점에서 해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각 과목의 표현이 다른 것이므로,
각각의 과목에서 표현하는 식이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 정도로 이해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