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라는 것은 전하가 있는 물체입니다. 도체라고 하는 것은 전자가 잘 이동하는 물체를 뜻합니다. 유전체가 전하를 저장한다는 것은 분극을 통하여 저장을 하는 것입니다. 즉, (+)전하와 (-)의 전하가 중구난방으로 배열되어 있는 것을 전계를 가하면 일정한 방향의 배열로 나열이 되어, 한쪽은 (+)극 반대쪽은 (-)극이 되면서 전하를 저장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전자의 이동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전도전류가 흐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즉, 유전체라고 하는 것은 전도전류가 흐르지 않게 되므로 부도체 또는 절연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유전율이라고 하는 것은 얼마나 전하를 잘 저장하느냐, 얼마나 분극이 잘 되게끔 하느냐의 상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유전율과 절연내력이 반드시 비례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물의 비유전율은 80가까이 되는데 절연내력은 없습니다.
답변 1개
운영교수 ·
유전체라는 것은 전하가 있는 물체입니다.
도체라고 하는 것은 전자가 잘 이동하는 물체를 뜻합니다.
유전체가 전하를 저장한다는 것은 분극을 통하여 저장을 하는 것입니다.
즉, (+)전하와 (-)의 전하가 중구난방으로 배열되어 있는 것을 전계를 가하면
일정한 방향의 배열로 나열이 되어, 한쪽은 (+)극 반대쪽은 (-)극이 되면서 전하를 저장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전자의 이동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전도전류가 흐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즉, 유전체라고 하는 것은 전도전류가 흐르지 않게 되므로 부도체 또는 절연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유전율이라고 하는 것은 얼마나 전하를 잘 저장하느냐, 얼마나 분극이 잘 되게끔 하느냐의
상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유전율과 절연내력이 반드시 비례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물의 비유전율은 80가까이 되는데 절연내력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