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공사필기 2주만에 박살내기 전기 초보자용 질문

작성자 제명진 · 작성일 · 분류 기사/공사필기

1.유전율의 뜻을 전하 축적 능력, 얼마나 전기를 못가게 하나??라고 이해해도되나요?? 네이버에 찾아보니깐 외부 전기장을 유전체에 가하면 유전분극 현상이 일어나 가해진 외부 전기장에 반대방향으로 분극에 의한 전기장이 생긴다. 라고 나와있던데 첨부파일에 사진처럼 이해하려고 하는데 맞나요??
2.공기중의 유전율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공기만 있을때 전기가 보내지면 전기를 얼마나 못가게 하나??라고 이해하면 되나요??
3. 비유전율은 재료에 따라 값이 달라지신다고 하셨는데 그럼 아무것도 존재하지않고 오직 재료만 존재할때 전기를 재료에 흘려 보내면 얼마나 못가게 하는가??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될까요??식 말고 정확한 뜻을 알고 싶습니다.
4.암페어의 오른손 법칙이나 다른 것을 설명하실때 전류가 흐르면 자기장이 발생된다는 것으로 설명하셨는데 전류가 흐르면 전기장이 발생하는것이 아닌가요?? 자기장은 자석의 경우에서만 발생하고 전기장은 전하의 이동에 의해서 발생하니깐 전기장이 아닌가요??전기장과 자기장은 다른 개념 아닌가요??
5.전하가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이동하는데 왜 전기력은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이동하나요??
도와주세요 ㅜ.ㅜ

답변 2개

제명진 ·

한가지만 더 질문해도될까요?? 분극의 세기에서 분모에 s곱하기 d 인데 이게 v로 표현되던데 전압을 말하는건가요??

운영교수 ·

안녕하세요 제현수님

1~2) 유전율은 전기가 잘 통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유전율이라고 하는 것은 얼마나 전하를 잘 저장하느냐, 얼마나 분극이 잘 되게끔 하느냐의 상수입니다.
 유전율이 높으면 분극이 많이 일어나는 매질을 가리키며,
 유전율이 낮은 매질에서는 분극이 조금 일어납니다.
 분극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당연히 매질이 없는 상태, 
 즉 진공에서는 전혀 전기쌍극자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맨 아래 첨부사진을 설명드리면. 
 유전체가 전하를 저장한다는 것은 분극을 통하여 저장을 하는 것입니다.
 즉, (+)전하와 (-)의 전하가 중구난방으로 배열되어 있는 것을 전계를 가하면
 일정한 방향의 배열로 나열이 되어, 한쪽은 (+)극 반대쪽은 (-)극이 되면서 전하를 저장하는 것입니다.

 전기를 잘 통하느냐의 정도는 저항률과 관계가 있습니다.  

3. 비유전율(εr)이란  ε을 진공의 유전율 ε0로 나눈 값 εr = ε/ε0을 나타냅니다.
   즉, 진공의 유전율에 대한 비율을 말합니다.
   따라서 진공의 비유전율은 1 이고, 공기의 비유전율은 1보다 약간 크지만 진공과 거의 같다라고 봅니다.

4. 전기장 = 전계, 자기장 = 자계
   전하가 있으면 주변에 전계가 분포하고, 전류가 흐르면 주변에 자계가 생깁니다.
   이와 관련하여 쉽게 정리되어있는 블로그 링크 걸어드리오니 참고바랍니다.
   http://blog.kepco.co.kr/459

5. 과학이 발달하기 이전(전자의 이동을 몰랐던 시절)에는 전기는 +에서 -로 흐른다고 알려져있었는데
   과학이 발달하여 전자의 이동이 곧 전류라는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전에 써오던 것과 혼란이 있게 되므로 새롭게 정의를 내리고 약속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이유로 아래와 같이 정의되어있는 것입니다.
   > 전기(전류)는 양극(+)에서 음극(-)으로 흐르고
   > 전자는 음극(-)에서 양극(+)으로 이동한다

6. 전압(volt) V[V]가 아닌 체적(volume) V[m3]입니다.
   분극의 세기 P = Q/S[c/m2]= M/V [C*m/m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