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실기 급전선에 대한 질문
작성자 남유현 · 작성일 · 분류 기사실기
급전선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일단 급전선은 배전 선로의 한 부분이고 배전 변전소 또는 발전소로부터 배전 간선에 이르기까지의 도중에 부하가 접속되지 않은 선로라고 배웠습니다. 근데 배전선로 라는 것은 배전용 변전소부터 각 수용가로 가는 전선을 말하는데 여기서 급전선은 배전선로의 한 부분이면서 발전소로 부터 배전 간선에 이르는 경우도 급전선이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발전소에서 변전소까지의 전선은 송전선로인데 배전 선로인 급전선을 발전소부터 배전 간선에 이르는 선로라고 하니까 헷갈립니다. 혹시 배전선로인 급전선이 바로 수용가로 가는 경우가 있어서 저렇게 말하는 건가요?
답변 1개
운영교수 ·
안녕하세요 남유현님
배전선로는 발전소 또는 배전용 변전소로부터 직접 수용장소에 이르는 전선로를 통칭합니다.
그리고 배전용 변전소로부터 부하에 전력을 공급하는 데에 여러가지 방식이 있으며,
그 기본으로서 선로 전류의 대소에 따라 급전선, 간선 및 분기선으로 나누는 것입니다.
* 급전선: 배전 변전소 또는 발전소로부터 배전 간선에 이르기까지의 도중에 부하가 일체 접속되지 않은 선로
(=배전구역까지의 송전선)
* 간선: 급전선에 접속된 수용지역에서의 배전선로 가운데에서
부하의 분포 상태에 따라서 배전하거나 또는 분기선을 내어 배전하는 부분
* 분기선: 간선으로부터 분기해서 변압기에 이르기까지의 부분(다양한 말단 부하설비에 전력을 전송)
소도시나 농촌 등에서의 배전에는 급전선을 따로 인출하지않고
변전소로부터 직접 배전 간선을 인출해서 배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시에서는 위와같이 하면 변전소의 인출선의 회선수가 많아지므로 통상 급전선을 수용지점 부근까지 시설해서
그 구역의 배전 간선에 공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