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공사필기 자화곡선에 대해 재질문드립니다.
작성자 crispybird · 작성일 · 분류 기사/공사필기
투자율은
반자성체의 경우 1보다 조금 작고
상자성체의 경우 1보다 조금 크며,
강자성체의 경우 1보다 매우 큽니다.라고 답변해주셨는데
교재에는 투자율이 아니라 비투자율로 나와 있으며,
비투자율이 7000인 규소강을 예로 했을 때
규소강의 투자율은 4pi X 10^-7 X 7000=8.79645943 X 10^-3으로 1보다 매우 작은 수가 나옵니다.
비율이 1이면 100%이므로 1보다 클 일은 없을 거 같습니다.
그런데 자속밀도는 투자율 X 자계의 세기이니까
결국 자계의 세기가 증가해도 1보다 한참 작은 투자율을 곱하기 때문에
자속밀도의 증가분은 자계의 세기의 증가분보다 한참 작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투자율(즉, 자속밀도/자계의 세기)는
자기포화 이전에도 애초부터 증가할 수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저의 이론이 잘못된 것이겠지만
어디가 잘못되었는지를 정확히 집어주셔서 의문을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1개
운영교수 ·
이전 답변에서 비투자율.을 투자율로 잘못 표기하였습니다.
비투자율이
반자성체의 경우 1보다 조금 작고
상자성체의 경우 1보다 조금 크며,
강자성체의 경우 1보다 매우 큽니다.
반자성체와 상자성체의 경우 비투자율 1로 근사화하여 볼 수 있으며,
상자성체의 경우 전자스핀의 영향이 강하게 일어나 매우 큰 자기모멘트를 영구적으로 갖게 됩니다.
이 상자성체에서 자속밀도의 변화가 자계에 비해 지연되기 때문에
히스테리시스 곡선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즉, 현상으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