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공부 중에 궁금한 점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일상생활 중에 전자파라는 개념이 있는데 전자기장 개념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특히 전자기장의 단위가 ut로  되어 있던데요,  정확히 어떤 개념인가요? 

집안에서 측정기로 측정해보니 전자기장은 0.2~0.6ut정도 나오는데요,  저주파와 같은 몸에 해로운  형태로  몸에 전달되나요??

전자파v/m의 경우는 전자제품 가까이 측정하면 나오고 없으면 0로 나옵니다.

일상생활시 전자기장은 왜 왔다갔다하면서 다르게 측정되나요?

그리고 걱정이 되서 그러는데요,  누군가 진동우퍼를  설치하면 저주파 형태로 전자기장이 측정되기도 하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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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교수 2022-12-05 16:39:23 안녕하세요. 회원님.
  
  전기장과 자기장이 주기적으로 값이 변화하면서 생기는 파동이 전자파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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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해 주신 내용은 다산에듀 공식 네이버 카페 "전기자격증 한 번에 합격하기"에 문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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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쾌한 답변을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