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p (4) "운전중 서서히 단락"에서 계자회로를 저항에 단락시킨다는 의미입니까? 그렇다면 저항을 어떻게 연결합니까? 

2. 19p (2) "무부하 상태"는 "부하쪽을 개방해서 폐회로를 만든다"로 해석해도 됩니까?

3. 그리고 전기기기에서 무부하 자주 나오는 대략적인 이유가 무엇입니까? 

3-1. 예를 들어, 18p (3) "무부하시 전압확립 불가능"은 무부하시에 단자전압을 확립시켜야 기동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까?

3-2. 예를 들어, 95p "무부하 운전시 ~역률 개선"에서 무부하시 일을 하고 있지 않는 데 역률을 개선할 필요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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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교수 2023-06-01 09:37:26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1) 발전기에 달려있는 "부하"를 단락시킨다라는 의미입니다.

  
  

  2) 무부하 상태는 전류가 0인 상태로써 부하측을 개방시킨 상황입니다.

  
  

  3) 일반적으로 단락시험, 무부하시험을 많이 하는데 그 이유는 기기의 손실값들을 알기 위해서 입니다.(철손, 동손과 같은)

  
  

  4) 무부하시에는 계자 전류 역시 0이 되기 때문에 자속을 만들지 못하고 자속(자기장)이 없다면 발전자체가 불가능 합니다. 플레밍의 오른손 법칙에서 검지손가락이 없어진 상황으로 이해해주세요. 그렇게 된다면 발전 자체가 불가능합니다.(자속을 끊어야 발전이 되는데 자속 자체가 없으니 자속을 끊을 수 없습니다.)

  
  

  5) 무부하 시를 일을 하고 있지 않는다라고 생각하시기 보다는, 해당 의미는 동기전동기를 무부하 상태로 운전하고 여자전류를 가감 하면 1차에 유입하는 전류는 거의 무효분 뿐이며 과여자 해주면 진상전류, 부족여자 해주면 지상전류가 됩니다. 이러한 특성을 이용해서 동기전동기를 전력계통의 전압조정및 역률개선에 사용하는 것이 동기조상기가 됩니다.

  
  

  즉, 동기전동기로 무효분 전력을 만들어내서 무효분을 조정하는 동기 조상기로 이용하기 위한 조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