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들이 붙잡네요..

문제에 3000v, 60hz, 8극 100[kw] 3상 유도 전동기가 있다.  2차 구리손이 3kw, 기계손이 2kw라고 해면

여기서 100kw라는 건, 말 그대로 순수한 전동기의 출력 p0를 말하는 거죠..?

그리고 원래 전동기가 생산해 내는 건 p2 인데, 전동기 내부의 손실인 구리손 3kw 와 기계손 2kw에 의해 손실이 난 후 실제출력인 p0가 출력이 되는 것이다. 라고 이해하면 맞을까요?


2. 동기기라 하면 동기발전기(출력이 일정해야 되니까) 유도기라 하면 유도전동기로 사용을 하는데요. 그런데 직류발전기 직류 전동기도 있지 않습니까.
보통 문제에서 그냥 전동기, 발전기라고 나온다고 하면 직류가 아닌 유도전동기나, 동기발전기를 가르키는 것이라고 보면 될까요?




그림에서 발전기의 경우는 발전기가 발전을 해서 오른쪽의 단자쪽으로 단자전압을 내보내주는 것이고 그래서 발전기에서 시작해서 오른쪽으로 가면서 전압강하가 일어나는 거구요

오른쪽 전동기의 경우는 오른쪽 부분에서 전압을 넣어주면 전동기에서 회전이나 이런 힘을 발생시키는 건가용..?  전동기의 경우는 그래서 예를 들어 오른쪽의 전압 넣어주는 게 150볼트라고 하면 전동기 (왼쪽)으로 전압이 가면서 안의 저항들로 인해서 전압감소가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잘 이해하고 있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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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교수 2015-05-11 10:11:59 안녕하세요 이경환님.
  
  질문1.
  100kw 는 실제 부하에서의 출력이고,
  100+2+3 은 2차입력인 P2가 되는 것이고,
  100+2 은 전기적인 출력이 되는 것입니다.
  2차효율은 전기적출력/2차입력이므로 102/105가 되겠습니다.
  
  질문2.
  문제에서 전동기라하면 문제를 풀수있을정도의 정보는 제공이 됩니다.
  
  질문3.
  위의 그림은 질문자님께서 잘 이해하고 계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