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단상 단권변압기 공식 (자기용량/부하용량) 과 3상 y결선공식 (자기용량/부하용량)이 왜 동일한가요?  

단상 단권 변압기는 1대이고, y결선은 승압기(단권 변압기) 3대니까 공식이 달라져야 하지 않나요?

질문2. y결선, 델타결선 모두 직렬권선 3개 모두 합한 자기용량을 의미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문제에서 "필요한 변압기 용량[KVA]은 얼마인가요?" 라고 하면 직렬권선 3개 총 자기용량을 구하는것이고,

'필요한 단권변압기 1대의 용량을 계산하시오.'라고 하면 y결선공식 = 자기용량/부하용량x1/3, 델타결선 공식= 자기용량/부하용량 공식x1/3 . 변연장 델타 공식=Pa= e2*I2 [kva] 이 되는건가요?  

*변연장 델타 기출문제에서는 '변압기용량을 구하시오'-> Pa=3*e2*I2 공식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질문3)

변연장 델타에서  V1=e1인 이유는 Δ 델타결선에서는 선간전압 V1(VL)과 상전압 e1(Vp)이 같기 때문이고, V2와 e2 값이 다른 이유는 V2에 영향을 주는 권선전압(상전압)은 e2가 2개, e1 1개입니다. 즉 V2 ≠ e2 입니다.

그래서 e2는 공식으로 푸는 거죠?

V1에 영향을 주는 권선전압은 e1 1개뿐이라서 델타결선에서는 V1=e1가 이해가 갑니다. V2는 e1 1개와 e2 2개가 영향을 줘서  V2≠e2 라는 사실을 알고 싶었습니다.

질문4) '200KVA의 배전선로의' 라는 문장의 의미가 부하(수용가, 가정집의 가전제품 등등)는 배전선로에 연결되어 있으니까 200kva는 부하의 용량이고, 배전선로는 2차측이기 때문에 배전선로의 부하용량 P2a=200kva= √ 3*V2*I2 [KVA] 공식으로 문제를 푸는건가요?

혹시 배전선로=부하선로라고 생각해도 되나요?

또한 2차측이 배전선로라면 1차측은 송전선로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