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강의에서는 무부하시 E=V. 부하시 단자전압 기호 V와 무부하시 단자전압 기호가 V로 동일)

(*여기 강의에서는 무부하시 E=V0. 여기 강의에서는 부하시 단자전압 V와 무부하시 단자전압 V0로 기호가 동일하지 않다.)

질문1) 

무부하시 단자전압 V=무부하시 유기기전력 E=부하시 유기기전력 E ≠ 부하시 단자전압  V

이 개념이 맞을까요?

질문2) 무부하시 단자전압 V=무부하시 유기기전력 E는 이해가 가는데, 무부하시 단자전압 V=부하시 유기기전력 E 인 이유가 궁금합니다.

무부하시 조건이 무부하 조건에서 적용되는 건 이해가 가는데, 무부하 조건이 어떻게 부하시 조건에도 적합한가요?

제가 생각한 개념이 맞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부하가 설치 되어 있을때와 부하를 제거했을 때,  동일한 위치에 전기자는 그대로 존재하고 있다. 

그래서 무부하시 단자전압V=무부하시 유기기전력 E 가 되고, 무부하시 유기기전력 E는 부하를 설치했을 때 유기기전력 E와 동일한 값을 가진다.

질문3) 문제에서 타여자 발전기의 정격 5kw, 50v 라고 적혀 있으면 정격부하가 5kw고, 부하시 단자전압 V=50v이라는 의미이고, 타여자 발전기는 직류이기 때문에 직류에서는 유효전력과 피상전력의 공식이 단상이고, 역률이 1입니다. 

이때 직류의 유효전력공식, 피상전력공식은 P=VI*1(역률) = V*I [W], P=VI[VA] 가 맞는 공식인가요?

혹시 직류는 3상이 존재 할수 없나요?

교류처럼 그래프에 직선을 3개를 그으면 3상이 될수 없나요?

딕류에서는 역률1,  단상,  피상전력, 유효전력 공식 동일한 P=VI  공식. 이것만 특징으로 암기하고 있으면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