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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사필기
p22 전기기초 2주만에 박살내기 문의
- 작성자
- 삭제
- 작성일
- 2014-05-02 16:15:59
- No.
- 20444
- 교재명
- 페이지
- 번호/내용
- 강사명
부하의 정의에서 부하라고 하면 load 짐을 지우다 이런뜻인데 사실 부하 즉 저항을 엄청 많이 달면 전류가 엄청 힘들게 흘러가잖아요. 만약 220v사이에 나무를 저항으로 두면 저항이 엄청 크잖아요. 그럼 엄첨난 부하를 지우는 것(load) 아닌가요? 근데 전자제품을 너무 많이 사용하는것도 과부하 걸려서 전류를 너무 많이 쓴다고 하는데 도대체 부하라는게 저항개념으로 봐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전류가 잘 흐르게 하는것이라고 봐야 하나요?
부하가 엄청크다=전류가 잘흐른다=저항이 작다
부하가 작다 =전류가 잘 못 흐른다= 저항이 크다.
위의 말이 맞나요?
부하는 저항의 개념이 맞지만..
부하는 전원에 대해서 병렬로 연결을 하기 때문에,
부하가 크면, 전류가 잘흐르는 것이 맞습니다.
220V가 들어가는 형광등이 있다면,
이 형광등들은 병렬로 연결을 해야만 220V가 걸리게 되어 정상적으로 불을 밝힐 수 있습니다.
만약 직렬로 연결한다면 110V가 걸리게 되어 정상동작을 할수가 없지요.
그리고 저항은 병렬로 연결을 할수록 저항값은 작게 됩니다.
따라서..부하는 병렬로 연결해야 하고, 병렬로 연결하면 합성저항값이 작아지기 때문에
전류는 커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