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후기
일하랴 업무와는 전혀 생소한 전기 공부하랴
49살 올해가 가기전에는 재수생을 벗어나고 꼭 합격하리라 했는데 드디어 쯩을 받네요.
야간에 악물고 도서관 올라가서 공부한게 오늘 드디어 기사합격발표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너무 나도 감사합니다.
~~~~~
이좋은 기운을 더불어 또 다른 도전을 해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이글을 읽는 여러분들
강의를 시작하시기 전에 원장님이 한말이 생각납니다.
"시작이 반이다" 라고
정말 한다라고 도서관에 앉는 순간
당신도 오늘의 주인공이 될껍니다.~~~
모든 분들이 시험을 마치고 돌아와서
여기 오셔서 전기시험을 준비하는 모든분들게
기쁨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날이 오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